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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는 Personal statement 작성 방법 !! UC 에세이

옥스포드라이팅 2022. 2. 4. 13:57

 

합격하는 Personal statement 작성은 어떻게 할까요? 퍼스널 스테이트먼트는 그렇게 중요한가요?

 

네 중요합니다. 모든 지원자들이 학점이 4.0이고 뛰어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스펙도 좋습니다. 그럼 담당자가 대체 무엇을 보고 지원

 

자를 합격을 시킬까요? 지원서 안에 적힌 수치(학점)말고 내가 누구인지를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은

 

Personal Statement 입니다. 보여지는 경력 말고 내가 어떻게 이 학교의 구성원으로써

 

학교에 도움이 되고 적합한 인재인지를 어필 하는 기회이기 떄문 입니다. 꼭 노벨상을 타는 급의

 

수상을 해야만 좋은 에세이를 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정말로 삶을 바꿀만한 엄청난 사건이 있어야만

 

좋은글 을 쓸 수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오늘 어떻게 하면

 

아이비 리그/ University of California / 미국 주립대학교/ 영국 명문 대학교 / 호주 명문대학교

 

합격하는 좋은 에세이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 오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비리그 합격 에세이를 많이 다뤄본 입학 담당자는

 

 

 

퍼스널 에세이는 생동감 있고(Upbeat) 잘 정리되어 있고(well-organized)

 

사람들로 하여금 동감을 자아내는(engaging) 요소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연재할 시리즈에서

 

먼저 대학 원서를 쓸때 많이 하는 실수 10가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원서는 라이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보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생각을 잘 나타낸 글을 써야 합니다.

 

옥스포드 라이팅

[대학 원서 쓰는 방법 시리즈 편(Mistake 편) - 1화]

 

에서 오늘은 대학원서 쓸때 많이 하는 실수 10가지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1. 내가 아닌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 ( Trying to be someone else)

 

이 글은 나에 대해서 쓰는 것 입니다. 입학 담당자가 원하는 사람인 것 처럼 자신을 꾸며내려고 합니다. 없던 이야기를 지어내서 쓰는

 

것 보다는 정말로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담당자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하지. 당신이 무언가를 엄청

 

난일을 해낸 것만을 알고 싶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볼 줄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지인과 이야기를 통

 

해서 자신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2. 좋은 사람 처럼 보이기 위해서 봉사활동을 무조건 적는 것.

 

좋은 사람 처럼 보이기 위해서 정말 의미 없는 봉사활동을 적는 것 입니다. 봉사활동 이외에도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다른 활동이 있다

 

면 꼭 봉사활동 질문을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학교가 봉사활동하는 것을 좋게 보긴 합니다만,

 

Personal statement 에 꼭 굳이 이 질문을 정하지 않아도됩니다.

 

3. 질문에 관련성이 없는 답변

 

리더쉽질문에 대해서 적으라고 했는데, 전혀 리더쉽에는 관련이 없는 답변을 한다거나, 전공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 했는지를 물어봤

 

는데 자기의 유년기 이야기로 내용의 반이상을 차지 한다거나 하면 안됩니다. 질문이 무엇을 물어보는지 파악을 하고 글을 계획 하고

 

Personal statement 를 써야합니다.

 

4. 내용과 자신을 커넥션을 하지못하는 것.

 

유명한 인물에 대해서 적고 인용구도 많이 씁니다. 다니고 싶은 회사나 동경하는 CEO에 대해서도 적고, 관심이 있는 인공지능이 왜

 

인류를 이롭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적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야기 하지 못하면 안됩니다. 에세이는

자신과의 커넥션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5. 입학 담당자를 위한 에세이의 톤.

 

에세이의 톤(tone)이 너무 정중할 필요도 없지만, 너무 장난 스러우면 안됩니다. 특히나 구어체를 많이 쓰거나 인포멀한 표현을 과다

 

하게 쓰면, 담당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재치있는 위트 있는 농담 정도는 괜찮지만, 에세이에 적합 하지 못한 표현

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업적을 너무 많이 적는 것.

 

너무나 업적을 채워서 적는 것도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업적을 10개나 적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업적과 성취에 대해서만 적는 에세

 

이가 있습니다. 그런 에세이를 담당자는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내게 의미가 있었던 업적을 2-3개 정도만 적고 나머지는 나에 대

 

해서 Personal statement 를 적는 것 입니다.

 

7. 지루한 도입

 

I grew up in South Korea..... 읽자마자 흥미가 생기지 않는 지루한 도입이 문제가 됩니다.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고 심지어 자신의

 

이름을 적기까지 합니다. 이런 지루한 도입은 입학 담당자의 관심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신념이나 좋아하는 인용구나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의 상황을 묘사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는 에세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8. 자신에게도 상관이 없는 문제들을 적는 것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자신과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내용을 늘리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문

 

제들이 나랑 관련이 없으면 굳이 적을 일유가 없습니다.

 

10. 방향성이 없는 에세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끝까지 일관성을 가진 에세이와, 수많은 이야기와 포인트를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관성을 가지지 못하는

 

에세이가 있습니다. 퍼스널 스테이트먼트는 입학 담당자가 관심을 잃지 않도록 일관성이 있는 Personal statement

 

에세이를 쓰는것이 중요 합니다.

Personal statement 입학 원서 에세이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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