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에세이 대행 전문 : 옥스포드
Rough draft 는 영어 에세이의 초고 입니다. Rough draft 는 주로 영어 101수업에서 많이 쓰는데요. English 101수업은 칼리지 레벨 기초 영어 수업으로 보통 라이팅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배웁니다.
Rough Draft란 무엇인가요?
Rough draft 는 그야말로 “대충 작성한 것” 입니다. 즉 완벽하지 않은 라이팅이지요. 이것은 마지막 파이널 드래프트의 프레임워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완벽할 필요가 없고 문법적인 오류나 단어를 잘못 사용 했다고 하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구조적 문제도 상관이 없구요. 일단은 작성을 하는 것이 가장 초점을 맞춰야 할 부분 입니다.
그야 말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생산해내는 것 입니다. 보통 Rough Draft를 처음 섭밋하고 교수님에게 피드백을 받게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파이널 페이퍼를 만들어냅니다. 어떤 러프 드래프트는 사이테이션도 필요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7장 파이널 페이퍼의 경우는 러프 드래프트가 2-3장이 되고 보통 파이널 드래프트의 50% 정도 됩니다. Final draft보다 중요성이 낮기 때문에 완벽히 작성하는 것 보다는 다양한 생각과 주장을 적는 페이퍼 입니다.
* 러프 드래프트를 완벽하게 작성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야말로 피드백을 받는 용도이고 초고이기 때문입니다. 러프 드래프트를 작성할때는 구조, 아이디어, 주제문과 에세이의 방향 정도만 잡아서 제출 하셔도 충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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